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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5-09-11 05:32
[한 눈에 보는 US오픈]할렙, 생애 첫 US오픈 4강 진출
 글쓴이 : 장충호
조회 : 6,819  


승리의 기쁨에 휩싸인 할렙. 사진=US오픈 공식 홈페이지
바쁜 일상에 US오픈의 모든 결과를 찾아 보기가 귀찮은 모든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.
'스낵컬쳐(Snack Culture)' 시대를 맞아 9월 9일(현지시간)에 열린 US오픈 남녀 단식 8강 주요 경기를 간단히 요약했다.
[2]시모나 할렙(루마니아) def. [20]빅토리아 아자렌카(벨라루스) 6-3 4-6 6-4
할렙이 2시간 40분의 접전을 펼친 끝에 US오픈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. 첫 번째 세트에서 할렙은 아자렌카에 비해 3배 많은 12개의 위닝샷을 작렬시키고 단 8개의 범실만 저지르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다. 그러나 US오픈 결승에 2번 오른 전적이 있는 아자렌카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. 두 번째 세트에서 아자렌카는 6-4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논 데 이어 마지막 세 번째 세트에서 2게임을 먼저 가져왔다. 아자렌카 쪽으로 승부가 기우는 듯 했으나 행운의 여신은 할렙의 편이었을까.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재개된 이후 전열을 다듬은 할렙은 5개의 위닝샷을 꽂아 넣으며 승리를 거뒀다. 할렙의 다음 상대는 페트라 크비토바(체코)를 꺾고 올라온 플라비아 페네타(이탈리아)이다.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1승 3패로 페네타가 앞선다. 지난 2013 US오픈에서 할렙은 페네타에게 패해 16강 탈락했다. 과연 이번에 설욕전을 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.
[26]플라비아 페네타(이탈리아) def. [5]페트라 크비토바(체코) 4-6 6-4 6-2
페네타가 2013 이후 2년 만에 US오픈 4강에 올랐다. 이번 경기는 누가 더 강심장인지를 볼 수 있는 경기였다. 크비토바는 경기 시작부터 연이어 더블 폴트를 2번 저지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전열을 가다듬고 첫 번째 세트를 54분 만에 가져왔다. 그러나 두 번째 세트부터 크비토바는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. 이날 경기에서 크비토바는 페네타보다 44개 많은 60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자멸했다. 이로써 크비토바는 종전의 기록인 US오픈 4회전 진출을 깬 것에 만족하고 짐을 싸야 했다. 경기 후 페네타는 “지금 매우 기쁘다. 나는 그저 모든 공을 받아내고, 달리고, 상대를 압박하는 것에만 집중했다”면서 “이번 경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계속 싸우다 보니 결국 이겼다. 믿기지 않는다”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.




자료출처 : 테니스코리아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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